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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엄마 사랑합니다.

by 빽티 2024.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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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사랑합니다.
저 낳아주셔서 감사하고
키워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엄마의 사랑....잊지않을게요.
지금 많이 고통스러운거 같아서 마지막 가시는 길...편안하게 가시게 제가 기도할게요.

엄마 무서워하지말고 좋은 곳 천국가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요.
하나님 예수님 울엄마 가시면 사랑충만하게 잘 보살펴주세요. 기도드립니다. 울엄마 착한 엄마 아프지않게 해주시고요.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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