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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을 좋아하는 나에게
자몽에이드를 만들어 먹는걸 좋아하는 걸 알지만 자몽이 다 좋은 건 아니라니 조심해야 한다는 걸 더 자세히 알고 먹어야 한다.

색이 더 이쁘게 보이기 위해 sns에 나오는 조명을 폰으로 구햔해보니 더 자몽에이드가 환상적으로 맛있아보이고 더더욱 땡기게 된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이런 분위기로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
특히 나에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잠깐의 위안이자 나를 위한 시간을 만드는 건 아마도 이런 작은 것에 행복함을 느끼는 순간을 느끼며 나를 지켜내가는 것 같다.

행복이 이런 작은 것에 느끼나? 라고 할지언정 나는 잠시라도 한 순간 이런 작은 행복에 나를 치유하고 있다.

내가 좋아하는 한 소절의 문구 글귀를 보는 위안처럼 나를 위한 작은 거 하나하나를 매일 조금씩 찾아보자.
나는 참 괜찮은 사람이다!!
#행복 #웃음 #나를위한시간 #나찾기 #자몽에이드 #나에게쓰는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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