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람정리1 4월 꽃샘추위처럼 내 마음도 춥다. 4월중순인데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을 하루입니다. 절박함에 나날을 살다보니 나만의 세상에서 살았나봅니다. 남의 부족함만 보고 나의 부족함을 못봤던 거 반성하는 나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라도 알게 된 것에 마음비워봅니다. 맘에 들지않아도 같이 공유하며 살아야 하는 세상이기도 하고 맞은듯해도 지내보면 새롭게 다르다는 것을 느껴지게 되는 순간순간을 이겨내야하는데 나만의 방식으로 이 부분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지켜야할것과 헤쳐내야할것 그리고 내가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을 목록처럼 빼내어볼 때인듯합니다. 2021. 4.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