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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은 주기만 하고 받지 못한다는 말이 실감나는 날입니다.
그날이 바로 오늘 11월 11일
빼빼로데이라네요.
편의점에 음료 사러갔다가 알게된 빼빼로데이.
무의미 지나갈까하다가 제가 사랑하는 남편과 아들에게 선물하려고 지름신!
GS25편의점에서 포키빼빼로 시리즈만 3+1로ㅠ판매하는 이벤트가 있어서 담아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일반 빼빼로인데 극세는 얇아서 빼빼로 과자의 개념을 깨는 만큼 아주 얇아서 더 색다르게 느낄수 있어서 좋았어요.

포장이 알록달록 사람들의 손을 기다리고 있았어요.

편의점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시어 포키빼빼로릉 샀는데 후회는 없네요.
빼빼로는 못받았지만 줄수 있는 나의 사랑하는 두남자, 남편과 아들이 늘 제 곁에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 해주는 것 만으로 행복하면 되는거 겠지요.
#11월11일 #빼빼로데이 #1111 #gs25 #오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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