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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남편생일 저녁먹고 커피한잔 테이크아웃하고 집에 오는 길에 하늘을 보는 여유로 이쁜 달을 구경하는 눈호강을 했습니다.


갑자기 추운 꽃샘추위가 봄의 마지막을 느끼게 하려는지 하늘은 맑고 이쁜 달에 감탄하고 가족의 소중함도 느끼면서 함께 거니는 이밤의 작은 소박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행복을 작은 거에서 느끼지만 그것도 행복이니 다행이라 여기며 마무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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