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엄마보고싶어1 엄마를 보내드리자 며칠전 엄마를 잃은 나는길을 잃지 않는아직은 나의 길을 나서고나의 그 길을 천천히때로는 달리기도 한다.그러나 엄마를 잃으니 그길이 보이지 않는다.평범하게 매일 걷던 그 길이엄마를 잃기전이었다면지금은 그길을 가기도 전에그저 하늘만 쳐다본다.엄마만 보던 나였던가...내가 의지하던 울엄마가이젠 그길이 재개발되어 다신 못걸어간다.난 그 길을 걷고 싶다.못가는 길을 걷고 싶다.나만의 욕심이겠지.엄마를 보냈는데 엄마를 보내야한다.잘 보내드렸음 된거다.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면엄마를 잘 보내드렸으니 되었다.2024. 11. 22.울엄마 하늘나라 가신날.딸이 담엔 엄마의 엄마가 될게요. 2024. 11.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