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진찍는 걸 좋아한다.

오늘은 나의 작품이라고 하기에 창피하지만 내가 찍은 몇개의 사진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전문적인 SLR카메라도 있지만 아주 옛날거라 스마트폰의 기능으로도 요즘은 성능이 좋아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수가 있는 거 같습니다.  전문적인 솜씨는 아니더라도 그냥 보기 좋으면 찍어보는 습관이 많습니다.  코로나시국 지금은 5만명이 넘어서 바깥에 거의 안나가고 있어서 이런 사진을 찍지 못해서 섭섭하기도 합니다.

 

#운정호수공원 #파주 #야당역 #야경사진 #한빛마을 #가온호수공원

 

여기는 파주 운정신도시의 야당역 앞에 있는 호수공원 운동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드라마에도 지성이 여기서 걷고 뛰는 장면도 나오고 인기가 많아지면서 드라마 촬영도 많이 오는 곳입니다.  지금 사진의 왼쪽 부분인데 이 사진은 지금 찾아보니 없네요.  너무 많아서 찾지 못해서 이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보름달뜨는 날 소원을 빌려고 밤에 본 달을 확대해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S10카메라는 이정도밖에 안나오더군요. 100배줌의 스마트폰으로 바꿔야 할거 같은데 아직은 바꿀수 있는 계기가 안되서 미뤄야 할듯 합니다.

 

찍어보니 이 사진은 이상하게 별로지만 나름 아래서 육교를 바라보며 하늘을 보니 밤하늘이 천국인 것처럼 계단은 천국으로 가는 계단처럼 보여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착하게 살고 있으니 저도 천국에 갈 수 있겠지요?

 

 

차차 담음 사진들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