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광고수익 연동 중간체크 다시 광고연동 설정했어요.

티스토리의 광고수익이 연동이 된지 오랜데 관리를 안하다보니 연동이 멈춰 있어서 이것저것 다시 연동을 해 보는 과정에서 이런 저런 저의 액션을 남겨봅니다.

거의 관심이 없이 관리도 없었던 저의 빽티 티스토리는 거의 조회수가 많이 나오지 않고 엉망인걸 볼수 있습니다. 창피해서 조회 수는 생략해서 캡쳐한 제 블로그의 조회한 그래프를 볼수 있습니다.  와 보니 막나가는 주식종목중 이런 종목이 있더라면 잡주가 될게 뻔한 그래프 곡선이 보입니다.  그만큼 저의 블로그가 엉망이란 것을 알수 있습니다.  
네이버만 이런 저런 조금씩 블로그 포스팅을 하게 되는 이유는 아마도 아직은 글쓰기 할때 이미지나 링크 하는 것이 폰에서 할때 네이버블로그와 티스토리의 차이가 약간씩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는 태그나 html 자체가 사용할때 좋은 점이 많다보니 강점도 무시 하지는 못합니다. html을 잘 모르는 저로서는 이 장점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게 흠이라는 거죠.

pc버전에서 이 글을 적고 있는거라 그나마 지금은 블로그쓰기가 편리합니다. 폰에서는 네이버블로그가 더 쓰기가 편리하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좀 더 사용해보고 이번 오블챌을 통한 블로그 매일 쓰기의 챌린지를 해보면서 저의 꾸준함을 이끌어주는 이번 챌린지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광고 연동을 통해서 블로그 수익을 보기 위해 관리 페이지를 보다가 이상한 점이 광고 연동이 되었던게 멈춰 있었던겁니다.

카카오 애드핏(kakao AdFit)은 연동이란 아이콘을 클릭하자마자 다시 카카오로그인 연동하는거로 하니 바로 재연동이 되어 보이는거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수익금 잔액을 보니 아주 조금 있어서 그걸 입금하기 하면 어떻게 되나 금액 아래 있는 정산하기를 눌러봤고 자동 지급요청 설정을 하려고 해봤습니다.

 

알고 보니 자동지급 요청 설정은 마스터 회원이 변경 가능하며, 설정을 위해서는 지급 정보 등록이 필요하다고 나옵니다.  지급정보 등록후 설정을 변경하면 된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지급요청 가능금액이 최소 50,000원 이상이어야 지급요청된다는 거며, 지급요청 기간인 경우 계정의 마스터 회원이 등록 할수 있다고 합니다.

정산 지급 요청하려고 정보를 넣으려고 하니 최초 지급 요청 되어야만 계좌 정보를 등록할수 있게 나옵니다. 이걸 몰라서 계속 정보 어디서 등록하나 열심히 찾아봤네요. 참 글과 말은 끝까지 잘 잘 읽고 들어야 한다는 게 맞습니다.
얼릉 5만원 지급받을 만큼 신경써 봐야지. 노력하려고 불타 올라갑니다.

광고설정도 본문과 목록 상단 하단 활성화되게 변경사항을 저장해놨구요~그래야 더더욱 광고수익이 날거 같아서 활성화하는것도 이제야 알았다니 정말 저 초보였던겁니다. 답답하네요.
 


Google 구글애드센스도 닫혀있어서 다시 연동 하려고 들어오니 윗쪽에 바 안에 알림이 뜨고 그안에 문구가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전쟁으로 인해, 이 전쟁을 부당하게 이용하거나 부정하거나 용인하는 콘텐츠의 수익 창출이 일시중지됩니다. 라고 적혀서 알림이 뜨더라고요. 그래서 애드센스 사이트를 연결하기 시작하기를 눌러도 이상하게 다음으로 이동안되고 답답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네이버에 많이 문의 가 나왔으나 이것저것 해봐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헤매는 그순간 고생좀 했지만 다시 티스토리에 접속해보니 구글애드센스가 잘 연동 된거로 나오는겁니다. Good!!

잘 되어서 다행이었죠.